서울야외도서관에서 즐기는 어린이날…1일부터 5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피지컬AI 육성하는 ‘비전2030 펀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홍제 역세권 49층 재개발 속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AI 스마트 행정 확대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리나라 봄꽃 물결의 종착지, 국립DMZ자생식물원에 제주왕벚나무 만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제주에서 양구까지, 봄꽃 질주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제주왕벚나무가 만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쪽에서 시작된 벚꽃 만개가 가장 북쪽에 있는 국립DMZ자생식물원에 도달함으로써 우리나라 벚꽃엔딩이 완성되었다. 펀치볼로 잘 알려진 강원도 양구 해안면 해발 680m에 위치한 이곳은 기온이 낮아 다른지역보다 꽃이 늦게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만개한 제주왕벚나무(Prunus × nudiflora)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에서 분양받아 2021년 식재한 개체로, 우리나라 최남단의 특산수종이최북단 DMZ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이봉우 DMZ산림생물자원연구과장은 "지금 국립DMZ자생식물원에는 벚꽃 이외에도 진달래, 만리화, 히어리, 얼레지 등 봄꽃이 한창"이라며, "봄꽃을 아직 즐기지 못하신 분들과 늦은 봄을 더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은 DMZ자생식물원 방문을 추천한다"고 하였다.

한편, DMZ자생식물원의 이용 및 관람시간은 동절기(11~3월)는 9시에서 17시, 하절기(4~10월)는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및 추석연휴에는 휴원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청장,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퍼지길”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