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 가격표는 얼마?…강북, 공시지가 결정·공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2년 숙원 ‘종로 신청사’ 본궤도 올랐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린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60곳 무료 개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아차산성 임시 개방에 방문객 1만명 몰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수목원, 도심 속 더위 피하는 '폭염쉼터정원' 제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보급형 모델정원 개발' 사업 일환 -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첫 선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일상 속 생활정원 확대를 위한 '2026년 보급형 모델정원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폭염쉼터정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공공정원 확산과 도심 속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정원 연구와 다양한 유형의 정원모델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정원박람회에서 '정원 한 스푼', '숲을 품은 정원', '서식처 정원', '폴리네이터 정원', '저관리형 정원' 등을 선보이며 국민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폭염쉼터정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환경에 대응해 식물과 사람이 함께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쉼터형 정원이다. 목재 구조의 그늘쉼터와 나무의 수관을 활용해 채광과 그늘을 조절하고, 쾌적한 미기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그늘쉼터정원 ▲상록정원 ▲공생정원의 세 공간으로 구성된다. 그늘쉼터정원은 나무살의 간격과 두께를 조절하여 직사광선을 완화해 숲과 유사한 반음지/음지 환경을 조성하고, 상록정원은 상록성 식물을 활용해 사계절 푸른 경관을 제공한다. 공생정원은 식물 간 상호작용을 고려한 다층식재로 생물다양성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이번 「폭염쉼터정원」과 같은 모델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되며, '폭염쉼터정원'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꽃지해안공원에 존치되어 관람객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립수목원은 박람회 기간 동안 태안지역 복지센터와 함께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정원산책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이 선정하고 구민이 공감하는 ‘구로의 책’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연계 구성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