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 탄자니아 대표단 면담 |
- 탄자니아에 한국형 원산지관리시스템 첫 전수 ··· 디지털 관세 협력 지평 넓혀 |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금, 10:00~11:00) 서울세관에서 사이드 아투마니 키온도(Said Athumani Kiondo) 탄자니아 연합 공화국의 잔지바르 지역 조세청장을 비롯한 현지 유관기관 고위급 4명과 함께 양자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 양측은 무역원활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관세청은 '탄자니아 싱글윈도우(잔지바르) 및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 [기간] '25.12.~'27.12., [금액] 48억 원, [수행사] 전자통관국제협력재단(CUPIA) 컨소시엄
이번 사업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이 단독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다. 관세청은 이러한 수출 모델 다변화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탄자니아 대표단은 한국 관세행정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자국 시스템에 접목하는데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한국 관세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 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하며, 양국 간 무역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