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현장에 설치하고,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지휘차량, 에어텐트, 통신장비(PS-LTE 등), 전산장비와 함께 이번에 신규로 도입된 고성능 통신지휘차량 및 회복지원차량을 활용하여 대응인력 기능 숙달은 물론, 실제 산불현장에서의 작동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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