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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주민부담은 낮추고 전력망 안정성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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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장관,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4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진행되며 햇빛소득마을추진단, 에너지 유관기관, 통합발전소(VPP*) 업체, 관련 협·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 Virtual Power Plant : 재생에너지, ESS 등 분산전원을 하나의 발전원처럼 운영하는 사업




이날 간담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과 전력계통 부족지역에서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및 활용 등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기존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은 계통부족지역 주민도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마을별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운영을 전제로 설계되었고, 마을 협동조합이 설비비 일부와 운영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구조였다.




그간 지방정부, 마을 협동조합 등은 사업추진 전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비용마련의 어려움, 운영에 따른 수익성 저하에 대한 우려 등을 지속 제기해 왔다.




간담회 현장에서도 관련 협·단체, 사업자 등은 여러 개의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묶어 공동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고 설치·운영 주체를 민간 통합발전소(VPP) 사업자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을 낼 예정이다.




또한, 사업성 확보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의 비용절감, 설치부지 확보 지원 등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정부는 기존에 마을이 부담해야 했던 설치비와 운영비는 민간 통합발전소(VPP) 사업자가 부담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을 통해 적정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더 많은 지역에서 햇빛소득마을 신청이 들어오고, 통합발전소(VPP) 기반의 신규 에너지 시장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주민부담은 줄이고 민간의 전문성은 살려, 주민수익 확대와 지역 전력망 안정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의 현장의 의견과 경험을 정책 설계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햇빛소득마을의 성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붙임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간담회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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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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