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면 중구, 중구하면 안전…전국 최초 실내 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삶이란… 성찰이 일상인 구로구립도서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희망온돌 성금으로 초복 맞이 삼계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름철 식중독 막는다”…관악구, 음식점 위생 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숲푸드 대표 산양삼, 기억력 개선 효과 보려면 줄기와 잎 모두 섭취해야... - 국립산림과학원, 산양삼 전초 추출물 항알츠하이머 관련 의약품 원료 활용 가능성 확인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산양삼 전초 추출물의 뇌 신경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연구팀의 분석 결과, 산양삼 전초 추출물은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뇌 세포 손상의 원인 중 하나인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막을 보호하며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산양삼 뿌리뿐만 아니라 줄기와 잎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원료 이용률을 높여 부산물 혹은 저활용 부위의 고부가가치화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이와 더불어 산양삼의 줄기와 잎을 포함한 전초를 사용하여 가공제품을 생산하면 뿌리만 이용할 때보다 원물 사용량을 약 50% 절감할 수 있어 순수익이 기존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산양삼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알츠하이머용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으며, 향후 산양삼 전초 추출물은 건강기능식품과 의약소재 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양희문 소장은 "그동안 산양삼은 뿌리 위주로 가치가 평가되고 이용되었지만 앞으로는 줄기와 잎을 포함하는 전초를 활용한 새로운 약리효능을 밝혀 산업적 이용 가능성을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올해도 열리는 연대와 교류의 장…성북구, ‘협동조합

지난달 30일과 7월 4일 이틀간 운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