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전문가 자문체계 본격 가동… 현장 중심 자살 예방 정책 추진 강화
□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자살예방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살 예방 정책자문단」 구성을 완료하고, 6월 11일 제1차 총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 자살 예방 정책자문단 구성 >
▸(목적) 학술 자문과 함께 자살 예방 정책의 전문성·실행력 및 범정부 연계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무형 자문체계 구성
※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4조 제1항
▸(선정기준) 자살예방·상담심리·정신의학·통계·민관협력 등 관련분야 현장 실무경력 보유자 및 해당 분야 연구 경력 보유자
□ 자살 예방 정책자문단은 정신건강, 사회복지, 경제·금융, 데이터분석, 언론·미디어,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총괄분과와 4개 전문분과(제도·데이터, 사회적안전망, 경제위기대응, 지역협력·소통) 체계로 운영된다.
□ 자문단은 자살 예방 정책의 기획과 제도개선, 현장 애로사항 발굴, 부처 간 협업 강화, 정책 수용성 제고 등을 위한 전문 자문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날 개최된 총괄분과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문단 운영계획, 생명지킴추진본부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였다.
ㅇ 특히 참석자들은 청소년 자살예방, 경제적 위기 대응, 고립·은둔 문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응급대응체계 강화, 온라인 환경에서의 자살유발정보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다.
□ 정부는 청소년 자살예방대책을 시작으로 경제적 위기자, 고립·은둔가구, 자살 긴급대응체계, 미디어·온라인 환경개선 등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제6차 자살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송민섭 본부장은 "자살 예방은 정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ㅇ "학계와 현장,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단의 지혜와 경험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살 예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생명지킴추진본부는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전담 기구로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자살 사망자 감소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