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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환경시험 부담을 완화하여 기업·대학의 우주기기 개발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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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우주환경시험지원」사업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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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국내 기업과 대학이 개발한 우주기기의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월22일(월)부터 7월6일(월)까지 「2026년도 우주환경시험지원」사업의 지원대상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이 개발한 우주기기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열·진공·방사선 등 우주환경을 모사한 조건에서 수행되는 시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우주기기 및 부품이 우주임무 수행 과정에서 노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궤도환경뿐만 아니라, 지상검사 및 발사환경에 대한 시험도 포함



 ○ 「2026년도 우주환경시험지원」사업의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절차는 우주항공청 누리집(www.kasa.go.kr) 또는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누리집(www.ka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체 우주기기를 개발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이라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대상 품목의 적합성, △사업비 적정성, △시험기관의 적정성, △경제적·기술적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연 6,000만 원 한도 내에서 시험 비용의 최대 75%를 지원*하고, 대학에는 연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10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지원 한도가 50% 상향된 것으로, 선정된 기관은 보다 다양한 우주환경시험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기업 자기부담금: 중소기업 25%, 중견기업 40% 적용



□ 우주기기는 발사 이후 정비·수리가 제한적이므로, 지상 단계에서의 우주환경시험을 통한 사전 검증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시험에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어 기업과 대학에 재정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해당 사업을 통해 시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민간의 우주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전년도의 경우 11개 기업과 1개 대학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해외 수출 1건, 국내 기관 납품 8건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큐브위성 등 우주기기를 개발하는 대학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우주시스템 개발 역량 강화와 미래 전문인력 양성을 촉진하였다.



  ※ '25년 선정기관: 스텝랩, AP위성, 기가레인, 루미르, 쎄트렉아이, 에델웨이, 에이스테크놀로지, 제노코, 제뉴, 한컴인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조선대학교 등 12개



□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은 기업과 대학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시험 인프라 확충과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국내 기업과 대학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우주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2026년도 우주환경시험지원」사업 공고 개요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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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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