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자양13구역에 도로부터 만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잠수교 뚜벅이 축제’ 117만명 걸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000명 뚜벅뚜벅… 건강한 ‘명랑 중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 문화벨트 3.5㎞ 새 조명 반짝반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캐나다 앨버타주 에너지장관 한국 방문·관세청과 캐나다산 원유 수출입 협력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캐나다 앨버타주 에너지장관 한국 방문·관세청과 캐나다산 원유 수출입 협력 논의


-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 0% 적용을 통한 캐나다산 원유 수입 촉진 세부방안 합의 -


 캐나다산 원유에 대해 한-캐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입증 간소화 특례 조치 시행


 


캐나다산 원유 수입 시 국내 정유시설 처리 역량 및 현장 확인




 


 이종욱 관세청장은 619() SK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이하, 울산CLX)에서 캐나다 앨버타주 에너지·광물부 장관(Minister of Energy and Minerals) 브라이언 진(Brian Jean)과 함께 캐나다산 원유 도입 현장을 공동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국 관세청-캐나다 앨버타주 간원산지 입증서류 간소화 공동합의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루어진 후속 협력 행보이다. 캐나다 측은 관세청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실제 원유 도입 현장을 함께 둘러볼 것을 직접 요청해 왔다.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주는 이번 방문을 통해 캐나다산 원유의 자유무역협정(FTA) 혜세율(3%0%) 적용 통관 절차 울산 콤플렉스(CLX)의 캐나다산 원유 수입·정제·처리 프로세스 향후 수입 물량 확대를 위한 국내 정유사의 준비상황 등을 논의 및 점검하고, 공동합의가 실질적인 수입 확대로 이어지도록 양측이 지속 협력하기로 하였다.


 원산지 입증서류 간소화: 앨버타 주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개별 공급자를 대신하여 원산지 입증서류를 발급하면 관세청이 효력을 인정하는 특례


 








 


 공동합의 이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양국이 원산지 입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세 부담을 낮추는 선행 작업을 마련한 결과, 지난 62일 최초로 엘버타주 정부가 발행한 확인서류에 기반하여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 0%를 적용한 캐나다산 원유 약 60만 배럴이 수입되었다. 이러한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관세 인하효과로 올해 상반기에만 816만 배럴의 캐나다산 원유가 도입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연간 도입량의 1.7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이날 방문한 울산 콤플렉스(CLX)는 점도가 높고 황 함량이 많은 캐나다산 초중질유를 다른 유종과 배합·정제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캐나다산 원유의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양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의 처리 역량은 물론, 향후 시설 확충을 통한 도입 가능성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캐나다산 원유가 일시적인 수입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 확대될 수 있는 여건임을 확인하였다.


 


 현장을 함께 둘러본 브라이언 진 앨버타주 에너지장관도 "오늘 방문을 통해 캐나다와 한국 관세청 간의 세관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앨버타주 원유 수출자들은 한국 관세청의 관세 인하 조치로 한국과의 에너지 교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관세청의 선제적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 적용 조치와 리더십, 그리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기존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70% 이상이 중동에 편중된 상황에서 원유 수입 다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이번 캐나다산 원유 수입 확대는 일시적인 대응이 아니라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시작점이다"라며, "이번 양국 간에 관세 협력을 계기로 양국 간의 교역이 더욱 확대되고 에너지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경제협력 성과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편의점 활용해 청년 자살예방 확대

GS25 62곳에 타로 홍보물 비치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

인수위원장에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