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7월 9일(목) 태국 방콕 현지에서 대한민국과 아세안(ASEAN)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협조하는「2026년 한-아세안 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ㅇ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에서 제안되어, 한국과 아세안간 방산·군수·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방위역량 강화와 성장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ㅇ 컨퍼런스에는 2026년 아세안 대화조정국인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회원국 정부·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 했습니다.
□ 컨퍼런스는 국방부 김기영 전력정책국장과 수라 사이우본(Sura Saiubol) 태국 국방부 정책기획국장의 환영사, 그리고 아세안 국가별 주제발표와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ㅇ 먼저, 김기영 전력정책국장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획득정책과 첨단국방기술 동향을 지속 공유하고, 기술협력 및 인력양성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한국과 아세안은 미래 지향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방산협력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ㅇ 이어서 '아세안 국가별 획득절차 및 최신국방 기술' 주제의 국가별 주제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국방부는 '세계가 주목하는 K-방산'을 주제로 대한민국 방산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 더불어, 김기영 전력정책국장은 컨퍼런스에 참여한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대한민국과 아세안 간 다양한 협력 가능성과 향후 방산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한편, 7월 10일(금)에는 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내 방산업체 소개,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제도 소개 등을 통해 방산협력이 가능한 사업 분야와 실질적인 재정지원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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