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 교육 참관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 현장 점검으로 발달 수준에 맞춘 성교육 강화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함께 7월 28일(화) 정부서울청사 푸른빛어린이집을 찾아 6~7세 원아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이번 현장 방문은 아동·청소년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성범죄 예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도구와 매체를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성교육을 제공하는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전국 57개소가 운영 중이다.
※ 법적 근거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아동・청소년대상 성교육 전문기관의 설치・운영)
ㅇ 특히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는 45인승 버스를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개조해 운영하는 시설로, 고정형 성교육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기관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10개소가 운영 중이며, 지역 간 성교육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경기 3개소, 부산 2개소, 강원・충북・충남・경북・경남 각 1개소
□ 이날 교육은 6~7세 아동의 발달 수준에 맞춰 생명의 탄생, 몸의 소중함, 타인 존중, 위험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등을 시청각·촉각 교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ㅇ 교육 현장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성 가치관과 자기 보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ㅇ 성평등가족부는 앞으로도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발달 단계와 사회환경 변화에 맞는 체험형 성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아동·청소년 시기에 이루어지는 성교육은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ㅇ "아이들이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는 일을 예방하고, 올바른 성 인식과 존중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성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성문화센터와 같은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