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부터 식탁까지…
민관 손잡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넓힌다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아모레퍼시픽홀딩스·풀무원식품㈜, 탄소중립 실천 국민참여 확대를 위한 '그린이득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 저탄소 소비문화·지속가능한 식생활 등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실천 활성화
- '넷제로 프렌즈' 사업 등 미래세대 참여 확대 위한 협력도 추진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한성숙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 이하 '기후대응위')는 8월 25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풀무원식품㈜과 탄소중립 실천 국민참여 확산을 목표로 '그린이득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일시/장소 : 8월 25일(화) 10:30~12:00 / 풀무원식품 수서 본사 대회의실
□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후대응위 이창훈 민간위원장, 풀무원식품 천영훈 대표이사, 아모레퍼시픽 권순철 상무가 참석했다.
ㅇ 협약에 따라 기후대응위는 기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캠페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풀무원식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하는 한편, 기후대응위와 함께 국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ㅇ 특히, 두 기업 모두 현재 진행 중인 기후대응위의 '넷제로 프렌즈'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과제 발굴과 심사, 멘토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의 탄소중립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 넷제로 프렌즈 : 기후대응위에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기후 아이디어를 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음
ㅇ 참고로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풀무원식품은 '넷제로 프렌즈' 모집 공고에 각각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과 뷰티 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에 관련한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 이날 협약식에서는 각 사의 ESG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MOU 체결 후 풀무원식품의 '지구식단'을 시식하며 각 사의 ESG 활동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나눴다.
□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에서 보듯 기후위기는 이미 국민의 일상과 산업·경제 전반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변화된 기후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 아니라 국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이사는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의 식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ㅇ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는 "기후위기 대응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넘어 소비자와 함께 실천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뷰티 실천에 더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