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개최
- 한국형발사체(누리호) 5호기 발사허가 심사결과 등 심의·의결
【관련 국정과제】 28-2. "우리 기술로 K-Space 도전"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8월 25일(화) 제1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한국형발사체(KSLV-Ⅱ, 누리호) 5호기 발사허가 심사 결과'를 비롯한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 심사기간: 26.8.18.(화)~8.25.(화)
※ 실무위원회: 「우주개발 진흥법 시행령」제6조 및 제6조의2에 근거하여 설치된 위원회로 우주항공청장이 위원장이며, 국가우주위원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국가 우주개발 관련 안건의 사전검토 등을 수행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한국형발사체(KSLV-II, 이하 '누리호') 5호기 발사 허가 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하였다. 민·관 협동으로 구성된 발사허가심사위원회는 약 3개월간 우주발사체 사용 목적의 적정성과 안전관리의 적정성, 손해 발생 시 배상책임 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고빈도·고정밀 관측임무를 통해 국가안보를 지키고 각종 재난에 신속·정확히 대응하기 위한 초소형군집위성 5기, 전리권 관측과 국산 소자부품의 우주검증, 해류 분석 등 각기 다양한 목적을 지닌 큐브위성 10기를 태양동기궤도로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실무위원회에서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위성 개발계획 조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작년 5월 15일 개최된 제5회 실무위원회에서 KPS 위성 1호기 개발계획 조정안을 심의·의결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후속 위성의 발사 일정 등을 조정하였다. 이를 통해 '35년까지 KPS 위성 8기 배치를 완료하겠다는 최종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를 향후 우주항공청에서 추진할 누리호 지속발사, 나아가 우리 발사체를 통한 자력 우주진출 역량 개발로 연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탑재 위성을 궤도로 안전하게 올릴 수 있도록, 발사허가 심사 후에도 발사관리위원회 등을 통해 발사 준비를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