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그린 '기억과 평화', 시민의 일상에서 만난다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수상작 순회 전시회 개최
- 공덕역 시작으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전시…국민 참여 인증 행사도 진행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수상작을 국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서울 주요 지하철역 등에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전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의 역사를 자신의 시선과 언어로 표현한 수상작 22점을 선보이며, 작품에 담긴 기억과 연대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 올해 청소년 작품 공모전은 '할머니의 용기에서 평화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됐다.
ㅇ 접수된 작품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미술·디자인 분야 11점과 영상·음악 분야 11점 등 총 2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일본군'위안부' 피해의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용기와 인권·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 순회 전시는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지하철 역사 등을 중심으로 8월 26일부터 이어진다.
ㅇ 1차 전시는 공덕역 환승통로에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며, 이어 뚝섬의 한강플플 1층 진입통로(9.1.~9.6.),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환승통로(9.6.~9.11.)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네 번째 전시 장소와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ㅇ 전시 기간에는 '전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현장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성평등가족부', '#기림의날', '#평화의발걸음'과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후, 게시물 링크를 온라인 참여 양식에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순회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작품으로 표현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의 역사와 인권·평화의 메시지가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전달되고, 일상 속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김성철 성평등가족부 안전인권정책관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역사적 아픔을 바라보고 작품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크다"며,
ㅇ "청소년들의 작품에 담긴 기억과 연대의 마음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이어져 일본군'위안부' 피해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