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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사노위, 유럽 고위급 대표단과 '사회적 대화 해법 모색'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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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유럽 고위급 대표단과  '사회적 대화 해법 모색'위한 간담회 개최  - 9.1.(화) AI전환에 대응한 사회적 대화의 역할과 공정한 노동시장 전환을 위한 방안 논의-  - 주한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초청 유럽 고위급 대표단 경사노위 내방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은 9월1일(화) 14:30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유럽 고위급 대표단(붙임참조)을 접견하고 'AI전환과 공정한 노동시장 및 사회적 대화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와 브뤼셀 소재 동재단의 '노동의 미래 역량 센터'가 공동 주관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유럽의 주요 정책 입안자와 국회의원, 노동조합 고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방한 기간 중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에 대한 공식 예방(courtesy call)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간담에서는 '사회적 대화는 공정한 노동시장 전환을 이끌어 낼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노동시장과 구조적 전환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논의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AI 대전환, 생산성, 근로시간, 플랫폼 노동, 연금 개혁 등 사회안전망과 구조적 전환 과제와 같은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노사정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대화가 더욱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 김지형 위원장은 간담에서 "노동의 미래를 둘러싼 새로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노사정을 변화의 대상이 아닌,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한국과 유럽은 제도와 여건에서 차이가 있지만, 우리가 마주한 고민의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제는 세계 각국이 힘을 모아 사회적 대화의 경험을 폭넓게 나누고, AI와 노동의 미래, 기술변화 등 국제사회가 함께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한 해법을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사노위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해외 사회적 대화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각국의 정책 경험과 사회적 대화를 공유함으로써 시대적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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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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