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선발은 외부 정보화 전문가가 선발 프로그램의 검증 결과를 설명하고, 참석자 중 6명이 추첨한 난수초기값을 시스템에 입력한 뒤, 입영월별로 자동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는 총 16,240명이 지원하여 평균 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월별 지원 경쟁률 ]
| 구분 | 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선발 (계획) |
1,837 | 167 | 167 | 167 | 167 | 167 | - | 167 | 167 | 167 | 167 | 167 | 167 |
| 경쟁률 | 8.8:1 | 10.9 | 10.8 | 10.0 | 9.5 | 9.0 | - | 8.6 | 8.3 | 7.6 | 7.5 | 7.5 | 7.5 |
선발 결과는 오늘(1일) 오후 5시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되며, 합격자에게는 알림톡(SMS)으로 개별 안내하고 전자우편(E-Mail)으로 입영통지서가 발송된다.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로 입영하여 6주간의 기본군사훈련을 받고, 카투사 교육대(KTA)에서 3주간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주한 미군 주요 부대에 배치되어 복무하게 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카투사는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선발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지원자들이 참관하여 공개선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무청은 국민들께 신뢰받는 병무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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