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로 시설물이 피해를 입거나 시설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 산불 예방사업으로,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다중이용시설인 요양원, 가스·전력시설, 군사시설, 주요 사찰 등 관내 6개소(15.2ha)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의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시설 보호를 위한 산불대응 기반 구축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과 주요시설 보호를 위한 선제적 산불 예방사업이 매우 중요하다."며,"또한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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