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곳에서, 한 번에 민원 해결한다" 행안부, 원스톱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공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230개 지방정부 대상, 국민 편의를 높인 원스톱 행정서비스 사례 발굴 
- 총 1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특전 제공, 우수사례 전국 확산 유도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민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한곳에서, 한 번에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관·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국민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인 모범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 230개 지방정부 대상 우수사례 공모로 국민 중심 행정 확산


 


공모 대상은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및 시··구 등 230개 지방정부이며, 202611일부터 1030일까지 추진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성과를 평가한다.


 


주요 대상 사례는 기관·부서 간 협업을 통한 민원 해결, 제도 및 시스템 재설계를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 민원인의 방문 횟수와 처리 기간 단축 등 국민 편의를 높인 사례다. 또한 전담조직이나 민원매니저를 통해 장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복합민원을 관계 기관·부서 간 협업으로 해결하여 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인 사례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식품·미용업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원스톱 서비스를 선도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가 해당 서비스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민의 불편을 줄였는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 1030일까지 신청, 11월 발표심사 거쳐 12월 특별교부세 교부


 


신청은 1030일까지 진행되며, 제출된 사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면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상위 10개 지방정부를 선정하고, 최종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7개 우수 지방정부를 결정한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총 1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선정된 사례를 다른 지방정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확산하여, '국민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는 행정'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행정'으로의 전환을 지방정부 현장에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원스톱 행정서비스는 국민이 행정기관을 찾아 여러 번 방문하고 같은 서류를 반복해서 제출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서 출발한다"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국민의 불편을 줄인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한 지방정부의 경험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하여 국민이 편리한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원스톱행정서비스추진단 과제발굴과 이하훈 (044-205-2518)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