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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M.AX·대미투자프로젝트 이끌 실전인재 50여명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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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M.AX·대미투자프로젝트


이끌 실전인재 50여명 영입 추진


- 민간경력자·전부처 대상 공모·타부처 전입 통해 최대 50명 확보




 


산업통상부(장관 : 김정관, 이하 산업부)가 메가프로젝트, M.AX(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대미투자프로젝트 등 핵심과제를 현장에서 전담할 인재 채용에 나선다.


 


산업·통상·경제안보 전선이 확대되면서 산업부 내 실무인력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산업부는 정기 공채와 별도로 민간 전문가 채용, 5공모직 선발, 외부 전입 등을 총동원해 현장 실전 인력을 즉시 보강할 계획이다.


 


우선 전문성을 갖춘 민간의 실무인력 영입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부는 법무·통상·AI·홍보 등 전문직무 중심으로 연말까지 사무관급 10, 무관급 4명 등 임기제 공무원을 최대 14명 신규 채용한다. 여기에 인사혁신처가 주관하여 선발하는 통상·표준·광산안전 분야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이하 '민경채') 15(56, 79)을 더하면, 이번 외부 충원 규모는 최대 29명에 달한다.


 


* 민경채 인력 채용은 현재 진행 중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선발


 


둘째, 역량있는 내·외부 5~6급 공무원을 적극 발탁하는 '담당급 공모직위' 제도를 3년만에 재시행한다.


 


담당급 공모직위는 5급 공무원이 2년 단위로 특정 정책이나 핵심 업무전담하는 제도다. 산업부는 지난 20233개 직위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뒤 잠시 중단했으나, 최근 대형 국정과제가 늘고 전문 실무인력 수요가 함에 따라 대상 직위를 5개로 늘려 재개하기로 했다.


특히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공모직위에 현직 사무관뿐만 아니라 6급 공무원 중 역량있는 사람이 선발되면 최저승진연수 적용 없이 조기승진이 가능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9월 중 '미래자동차, 산업단지 AX(AI 전환), 제조현장 AI팩토리' 3개 직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10월 중 선발을 완료한다. 나머지 2개 직위도 인사혁신처와 협의해 선발 분야를 확정한 후 연내 추가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셋째, 타부처·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의 전입을 지속 추진해 전문성을 높이고 협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54, 811, 92명 등 총 17명이 산업부로 전입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산업부는 9월부터 연말까지 최대 14명을 전입받을 계획이다.


 


문신학 차관은 "산업부는 입직경로나 전입여부에 관계없이 능력과 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하고 기회를 제공하는 역동적인 조직"이라고 강조하고,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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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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