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저고위부위원장, 인천시청 방문 박찬대 시장과 인구전략 논의
- 시·도 인구전략위원회 및 인구정책책임관 등 지방정부 인구정책 기반 강화 -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김진오 부위원장은 9월 7일(월)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하여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면담을 갖고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중앙과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번 면담은 9월 10일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전국 16개 시·도지사 순회 면담의 일환으로 경북, 서울, 전남광주에 이어 네 번째이다.
□ 김 부위원장은 천원주택,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 맘편한 놀이터 조성 등 결혼·출산·육아 전과정에 이르는 인천시의 우수한 지원 생태계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또한, 김 부위원장은 박찬대 시장에 인천 내 인구감소지역(강화·옹진) 생활인구등록제 도입과 지역 유휴시설을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는 키즈·시니어카페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 박찬대 시장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출산·돌봄체계 강화와 고령친화시책이 국가인구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부모역할·가족관계 교육,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 지원, 다문화가족 상담·통번역 지원 등을 수행하는 인천시 남동구 가족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ㅇ 김 부위원장은 "인구정책이 국민의 생활에서 체감되는 곳은 결국 일선 현장"이라고 강조하며 일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 한편 9월 10일 시행될 인구전략기본법에 따르면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이 추천하는 지자체장이 인구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포함된다.
ㅇ 아울러 시·도 산하에 인구전략위원회와 인구정책책임관을 둘 수 있도록 하여 지방정부의 인구정책 수립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