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기관,
한국의 탄소중립 녹색전환에 주목
- 기후대응위, 녹색전환금융 간담회 개최…2035 NDC·기후테크·전환금융 등 정책소통 및 투자자 의견청취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한성숙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 이하 '기후대응위')는 9월8일(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해외기관투자자들과 함께 '녹색전환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일시/장소: 9.8.(화) 14:30~17:00 /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 2050 탄소중립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녹색투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는, 해외기관투자자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의 녹색전환(GX)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간담회에는 기후대응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금융위원회,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등 정부측 관계자와 아시아기후변화투자자그룹(AIGCC),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등 글로벌 투자기관의 ESG 담당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 AIGCC(Asia Investor Group on Climate Change) : 저탄소전환 투자 촉진을 위한 기관투자자 이니셔티브(80여개 회원사 총 운용자산규모(AUM) 30조 달러)
* ACGA(Asia Corporate Governance Association) :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기관투자자 이니셔티브(100여개 회원사 총 운용자산규모(AUM) 40조 달러)
□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측은 기후·에너지 정책의 최신동향부터 기후테크의 개발과 확산, 녹색분류체계 고도화, 녹색전환금융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녹색전환 정책 전반을 소개하였으며, 글로벌 투자기관은 투자자의 관점에서 한국 사회의 녹색전환에 대한 관심사항과 의견을 개진했다.
ㅇ 먼저 기후대응위는 '한국의 기후·에너지 정책 최신동향'을 주제로 2035 NDC와 재생에너지 확대 등 주요 녹색전환 정책을 설명했다.
ㅇ 이어,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기후기술의 현주소와 전망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와 이에 기반한 지원사업을, 금융위원회는 전환금융 도입과 향후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ㅇ 아시아기후변화투자자그룹(AIGCC)은 한국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투자환경에 대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관심사항과 의견을 공유했다.
ㅇ 이어 참석자들은 '녹색전환금융'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한국의 녹색전환 과정에서 민간투자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과제, 정부와 금융·투자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 김호철 기후대응위 기후감축정책국장은 "한국정부는 2035 NDC 제출, 에너지 대전환, 산업의 탈탄소 전환 등 국가 미래를 위한 녹색전환을 본격화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기후금융이 시장에서 원활하게 조달되도록 국제기준에 맞추어 제도 개선을 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ㅇ "우리나라의 녹색전환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해외기관투자자들과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간담회 개요 1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