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상원의장 면담
□ 한성숙 국무총리는 9.8.(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레이몽드 가네(Raymonde Gagné)」캐나다 상원의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국과 캐나다 양국관계를 평가하면서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 한 총리는 가네 의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양국이 방산, AI, 에너지,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캐나다에 진출한 우리 기업활동 지원과 철강 관세할당제도* 조치 해제 등을 비롯한 우리 기업애로 해결에 관심을 당부하였다.
* 캐나다는 '25.8월부터 FTA 체결국産 철강의 일정 물량에만 무관세를 적용하고, 초과 물량에는 관세를 부과
ㅇ 가네 의장은 한 총리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 관계가 건설적이고 다각화되고 있다며 통상, 경제안보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ㅇ 한 총리는 우리 정부가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캐나다산 에너지 도입을 확대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에너지 분야에서 중장기적인 협력을 구축해 나가자고 하였다.
□ 한 총리는 우리 정부가 AI의 혜택을 모든 국민이 누리는 'AI 기본사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하며, 글로벌 차원에서도 막대한 데이터와 자본이 필요한 만큼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한 총리는 캐나다의 국가 AI 전략 'AI for All'이 우리의 '모두의 AI' 정책과 같은 방향성을 담고 있다고 하고, 우리 정부의 중소기업 AI 사용(adoption)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다.
ㅇ 이에 가네 의장은 기술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비전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였다.
□ 가네 의장은 불확실성이 큰 시기일수록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고, 양국간 정부 및 의회 차원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ㅇ 한 총리는 자주 만나 대화하고 이해를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하는 한편, 양국 국민의 상호 방문 등 인적 교류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