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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유망 G-PASS기업 55개 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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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유망 G-PASS기업 55개 사 지정


 - 2026년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서 수여식 개최


 - UN 진출기업,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기업 등 포함… 지정기업의 역량 높아져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9일 서울지방조달청(서울 서초구)에서 '2026년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하 G-PASS)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 백승보 조달청장이 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하 G-PASS) 지정서 수여식'에서 인사말씀을 하고있다.



▶ 백승보 조달청장이 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하 G-PASS) 지정서 수여식'에서 G-PASS기업으로 지정된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PASS 지정은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기업을 지정하여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조달청은 2013년부터 G-PASS 지정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해 오고 있다.




 3분기 G-PASS로 지정된 기업은 총 55개 사로, 신규지정 34개 사와 재지정 21개 사가 포함되었다. 이번 분기 신규 지정기업의 지정 심사 통과율은 약 52%로 나타났다.




 신규지정 기업 중에는 UN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PE 타폴린을 수출하고 있는 부영산업(주), ODA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디젤발전기 납품을 완료한 에너젠 주식회사 등 수출 역량이 높은 기업이 다수 포함되었다.




 G-PASS로 지정된 기업은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에 특화된 맞춤형 바우처와 함께 조달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상담회, 시장개척단 파견 등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 신규로 지정받은 G-PASS기업은 내년부터 '유망기업 집중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조달시장 역량강화 교육, 바이어 매칭·상담, 상시 수출 애로해소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조달청은 향후 G-PASS 지정 제도를 개선하여 수출 우수기업 위주로 지정심사 패스트트랙을 확대하고, 해외 진출이 유망한 AI 기술기업과 지방기업의 지정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기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연간 수출 1조달러 시대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수출시장 다변화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기술과 품질 경쟁력이 뛰어난 조달기업이 해외 공공조달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조달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략적·체계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국제협력담당관 고성주 사무관(042-724-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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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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