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장관, 한반도 정세의 대화국면 전환과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방안 모색
-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5차 회의 개최(9.9.) -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월 9일(수)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o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4명의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현 정세를 '대화국면'으로 전환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 정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3.1절 기념사, 8.15 경축사,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관련 SNS, 최근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격려사 등 2026년 한 해에만 '평화체제'를 6번 언급했다고 밝히며, '평화체제'가 가장 완벽한 안보 자산이며, '평화체제'로의 전환이 정부 정책 방향임을 강조했다.
o 아울러 최근 북미 대화 가능성 등 한반도 정세 변화가 '불씨'로 끝나지 않고 '지각판'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도록, 우리가 기대하고 또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 한편, 통일정책실장은 2026년 후반기 한반도 평화공존 추진 전략을 발표하면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이 평화공존 정책이 구현하고자 하는 한반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비전'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위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 자문단은 통일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평화공존 정책이 대한민국 정부 정책으로서 정부 각 부처가 한 목소리를 내도록 만들고, 이를 국민, 북한, 관련국에 일관되게 전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o 또한, 평화체제 이행 전략에 대한 논의 준비, 북미 정상회담 실현을 위한 노력 강화, 평화공존을 위한 사회 문화 영역에서의 준비, 평화 체제에 대한 인식 확산 활동 등을 제언했다.
□ 통일부는 앞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 진전과 남북관계 개선의 선순환을 도모하며,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제시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을 일관되게 이행하여 포용적ˑ안정적ˑ책임있는 평화공존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