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추석 전 벌초, 예초기 사용에 주의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예초기 사고의 38.3%가 베이거나 찔림, 신체 부위별 보호구 착용 철저
- 예초 작업 전 주변정리 및 안전한 원형날・끈날 사용 권장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개인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2025년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조사'에 따르면, 농기계 관련 손상 사고 중 예초기 비율은 14.3%로 경운기(25.0%)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84.3%가 예초기 작업을 할 때 안전모나 안면보호구 등의 적절한 보호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는다'라고 답했으며, '항상 착용한다'6.0%에 불과해 사고 발생 시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 유형별로는 베임·찔림이 38.3%로 가장 많았고, 날아오거나 떨어진 물체에 맞음(27.6%), 넘어짐·미끄러짐(17.2%), 무리한 힘·동작(11.3%), 회전하는 기계 끼임(5.6%) 순이었다.


 


주로 다치는 부위로는 다리·발이 49.0%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척추(14.9%), 얼굴·머리(12.7%), 손목(9.8%)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예초기 사고는 다리나 얼굴 등 신체 손상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전후로 다음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먼저 예초 작업 전에는 작업 장소의 돌, 나뭇가지, 쓰레기 등을 미리 정리해 예초기 날에 부딪혀 튈 수 있는 이물질을 최소화하고, 작업 중에는 반경 15m 이내로 타인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예초기 작업 시에는 반드시 안면보호구나 보안경, 무릎보호대, 안전화, 안전모, 장갑 등 신체보호구를 착용하고 긴 옷을 입어야 한다.


 


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보호 덮개를 반드시 장착하고 칼날의 고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안전을 위해 원형날이나 끈날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날이 휘었거나 마모된 날은 교체해야 한다.


 


특히 돌 등 이물질과 충돌했을 때 튀어 오를 위험이 높은 이도날*(날이 2개인 칼날)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 예초기 날 사용 비율(%): 이도날 86.1, 끈날 8.2, 원형날 5.4, 기타 0.3


  


 


 






 


  


만약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전원이나 동력을 차단한 뒤 장갑을 낀 손으로 제거해야 베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신체 부위별 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작업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담당자: 예방안전제도과 송정호(044-205-450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