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마약류 밀반입 막는 「N차 저지선」 운영 현황 점검 |
- 여행자·특송화물·국제우편·선박·항만 등 반입경로별 다층 검사망 구축 운영 - 「N차 저지선 점검단」 중심으로 운영 실태 지속 점검하고 우수 단속기법 전국 확산 |
관세청은 9월 8일(화) 본청 대회의실에서「N차 저지선 점검단」회의를 개최하고,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일반화물, 선박·항만 등 주요 반입 경로별 N차 저지선의 차질 없는 구축·운영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N차 저지선'은 기존 1차 저지선에서 마약·세액·요건·원산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함께 확인하던 검사 체계에 더해, 마약류의 원천 차단을 위해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일반화물, 선박·항만 등 경로별 특성에 맞춰 추가 검사단계를 다층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관세청은 N차 저지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시직제를 통해 검사·단속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상반기 452명 반영)하고 있다. 우선 확보한 엑스레이(X-ray) 판독인력은 올해 7월부터 주요 공항·항만 및 국제우편 검사현장 등에 순차적으로 배치했으며, 하반기에는 검사 인력을 주요 세관에 추가 배치해 현장의 검사·판독 역량을 지속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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