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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유엔 군축연수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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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군축분야 외교 현장에서 활동 중인 22명으로 구성된 유엔 군축연수단을 방한 초청, 9.10.(목)-11.(금) 간 외교부 간담회, DMZ 견학 및 전쟁기념관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하였다.




   ※ 이번 군축연수단은 총 22명으로 유럽지역 3명(벨라루스, 에스토니아, 스위스), 미주지역 4명(바하마, 바베이도스, 쿠바, 엘살바도르), 아태지역 6명(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라오스, 말레이시아, 네팔, 파키스탄), 아프리카·중동지역 9명(알제리, 베냉, 코트디부아르, 가나, 이란, 레소토, 콩고민주공화국, 토고, 우간다)으로 구성




  유엔 군축연수단은 1978년 유엔총회 결의(S-10/2)를 통해 개설되었으며, 유엔 회원국들의 군축 분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매년 25-40세의 젊은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연수 프로그램은 군축 관련 주요 국제기구 소재지와 군축·비확산 분야 선도국들을 방문하며 이루어진다.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유엔과 공동으로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번 군축연수단 방한은 2016년 이후 아홉 번째 방문이다. 9.9.(목) 개최되는 간담회에서 외교부는 최근 한반도 정세, 우리나라의 대북정책 및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 등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9.9.(목)-9.10.(금) 간 DMZ 및 전쟁기념관 등 안보 현장 방문을 통해 유엔 회원국 군축 담당 외교관들에게 한반도 안보 상황을 직접 보고 느낄 기회도 제공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엔 군축연수단 방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축 분야에서 유엔 및 연수 참가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붙임 : 제9차 유엔군축연수단 방한 관련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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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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