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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정책실장, 강원특별자치도 사과 수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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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9월 17일(목)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사과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명절을 1주일 앞두고 사과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이상기후 등 최근 기후 변화에 선제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구군 관계자는 "올해 사과는 기상여건 호조 및 병해충 발생 감소로 생육상황은 전년 대비 양호하여, 생산량도 전년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생육관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도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 적지의 북상에 맞춰 강원 지역을 중장기적으로 대한민국 사과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적극 육성할 것"이라 하면서 "생산면적 및 산지유통 확대, 광역 통합브랜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방정부 차원에서 생산기반 확대, 유통구조 개선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 사과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국민의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 행사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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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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