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장관,
스티븐 비건 前 미국 국무부 부장관 면담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월 21일(월) 오후, 스티븐 비건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와 북미대화 진전을 통한 한반도 평화공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며,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 진전 노력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o 정 장관은 한반도의 오랜 적대와 대결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길은 한반도 평화체제 뿐임을 설명하며, 평화체제 논의를 위해 북미대화가 재개되고 이것이 남·북·미·중 다자간 대화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o 또한 트럼프 대통령 1기 행정부 시절 대북 특별대표로서 북미간 대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경험을 토대로 북미간 대화 재개를 포함하여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에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비건 전 국무부 부장관은 개인적으로는 지난 7년간 달라진 정세로 인해 북미대화에 여러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미대화 가능성을 낙관적으로 본다고 언급하며,
o 한국은 미국의 동맹으로서 한국의 안보 문제는 미국에도 중요하지만 한반도 안정의 직접 당사자는 한국인 만큼, 북미 관여 진전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고, 이를 위한 한미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통일부는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별첨: 면담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