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미래산업 전환 이끌 전담조직 확대 운영
- 메가특구·RE100추진단 신설로 미래산업 정책 역량 강화 -
- AI·로봇·수소·RE100 연계로 현대차 후속투자와 신산업 육성 뒷받침 -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메가특구와 RE100을 비롯한 새만금 신산업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메가특구·RE100추진단(T/F)'을 신설하고, 9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을 계기로 새만금의 산업구조가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AI·로봇·수소·RE100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ㅇ 세계 각국은 첨단산업 주도권 확보와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도 규제특례 확대 등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ㅇ 특히 AI·로봇·수소 등 산업 간 연계가 강화되고, 메가특구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이하 AI DC) 등 새로운 정책과 산업 분야가 부상함에 따라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전담 추진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이에 새만금개발청은 기존 RE100 추진 업무와 메가특구·AI·로봇·수소·AI DC 분야의 업무를 모두 연계·통합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ㅇ 추진단은 단장을 포함해 총 6명 규모로 우선 운영하며, 향후 추진단 운영 성과와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기직제 요구 또는 자율기구 전환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추진단의 주요 업무는 산업별 정책 기획부터 규제 개선과 실증사업,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협의에 이르기까지 관련 업무를 단일 창구로 연계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과 일관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ㅇ 신산업 정책 기획으로 메가특구·로봇·수소·RE00·AI DC 분야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관련 법·제도 변화에 대응한다.
ㅇ 규제특례 및 실증 지원으로 산업 분야별 메가특구 지정과 실증·사업화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ㅇ 신규 전략사업은 주요 미래산업 프로젝트를 관계기관과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 앞으로 동 추진단은 우선 분야별(산업별) 법·제도 진행 동향과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메가특구 지정과 RE100 산단 기반 조성 등 새만금내 관련 업무 추진 내용을 구체화 할 계획이며,
ㅇ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공사, 기업 등 관계기관 협의체 및 간담회를 운영함으로써 현장의 애로와 제도개선 수요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은 넓은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을 실증하고 산업화할 수 있는 최적지"라며,
ㅇ "메가특구·RE100 추진단을 중심으로 AI·로봇·수소·재생에너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현대자동차그룹 후속투자를 촉진하고, 새만금을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