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주관으로, 직위와 권한을 이용한 일방적인 업무 지시와 부당한 요구를 예방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부패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배부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권한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는 '지위는 낮추고' ▲상급자가 먼저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청은 높이고' ▲상대방의 입장과 상황을 한 번 더 살피는 '배려는 더하고'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일상적인 언행이나 일방적인 업무 지시도 갑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직원 스스로 자신의 언행을 되돌아볼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박응준 과장은 "갑질근절은 특정 직급만의 노력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문화"라며, "지시보다 소통을, 권한보다 배려를 우선하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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