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공공보건관리과 정한덕 사무관은 “제주도를 제외한 15개 시도의 보건소 1곳씩을 선정,야간진료센터를 시범 실시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복지부는 이를 위해 지난 2일 행정자치부에 정원을 요청했다.협의가 조속히 이루어지면 이달 중 보건소내 야간진료가 가능해진다.복지부는 보건소당 의사·간호사·행정요원·운전사 등 4명씩 모두 60명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해줄 것을 요청해놨다.
보건소의 야간진료는 의료기관의 일과가 끝나는 오후 6시에 시작해 10시까지 할 예정이다.정 사무관은 “보건소 야간진료 시범 실시는 돈벌이를 위한 게 아니라 민간 의료기관과 보완관계로 운영된다.”고 말했다.복지부 정책 결정에 영향을 준 서초구보건소 야간진료센터는 개원 1주년을 맞았으며,자원봉사자 전문의 26명이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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