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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관세자유구역 날갯짓 4개 대형 물류업체와 입주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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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관세자유지역 사업시행을 위한 실시협약이 체결돼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인천공항 관세자유지역 입주를 희망한 세계적인 다국적 물류기업인 KWE코리아를 비롯해 범한종합물류,삼성전자로지텍,한국복합운송보세장치장 등 4개 업체와 실시협약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입주업체는 협약체결 후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50년간 토지를 임대하게 되며,431억원을 투자해 항공화물창고를 건설한 후 2006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공항공사는 14만 1000평의 관세자유지역 가운데 1차로 3만 4000평에 대해 입주업체를 선정했다.나머지 10만 7000평에 대해서도 다음달중 모집공고를 낸다.

인천 김학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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