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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송도경제자유구역에 첨단업체들이 대거 입주하는 등 활성화될 전망이다.

30일 재단법인 ‘송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34개 첨단기술 분야 업체가 경제자유구역 산업기술집적단지 13만 7000평 가운데 4만 9300평을 분양받았으며,이중 벽진시스템 등 2개 업체는 이미 입주했다.서미트 등 나머지 32개 업체도 모두 연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예정 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전자·정보 15개,정밀기계·메카트로닉스 13개,생물산업 4개,신소재 2개 등이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생산기술연구원 인천연구센터가 오는 5월,벤처기업 100여개를 수용할 벤처빌딩이 오는 6월 각각 준공된다.내년에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시설을 갖춘 생물실용화센터,기업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인천대 미래관 등이 들어선다.

송도경제자유구역 산업기술집적단지는 국내 최초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능을 동시에 갖춘 기술집적단지다.2001년 기반시설공사가 시작됐으며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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