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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카드 私用비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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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이르면 다음주 중 관용카드 부당사용에 대한 본격 현장감사에 들어간다.

감사원 관계자는 1일 “일부 신용불량 공무원들이 관용카드를 사용해 빚을 돌려막는 등의 공금횡령·유용 혐의가 포착됐다.”면서 “관용카드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비리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최근 예비조사 과정에서 신용불량 상태의 일부 공무원들이 관용카드를 이용,‘카드깡’이나 ‘금깡’을 한 사례를 다수 포착했다.감사원은 현재 은행연합회로부터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공무원 510명의 자료를 넘겨받아 예비조사를 벌이고 있다.특히 각 기관의 경리·회계부서 근무자에게 이같은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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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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