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지 평가작업은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산하에 별도로 구성되는 평가위원회가 맡는다.평가위원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된다.전문가 추천을 거부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추진위가 관련 전문학회 등의 추천을 받아 해당 지역 인사를 위촉한다.
평가위원회는 6월21∼27일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대전 토지공사 연수원에서 합숙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평가 항목은 국가균형발전효과,접근성,환경성,자연조건,경제성 등 기본평가 항목별로 5개 분과위원회(분과별 16명씩 총 80명)를 구성해 활동하고 각 분과위는 해당 평가항목에 대해서만 평가를 한다.분과위원장은 분과위원 중에서 호선되며 평가위원장은 평가작업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평가전반에 대한 관리·감독만 하게 된다.후보지 평가방법으로는 7단계 등급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평가항목별로 ‘매우 작다’,‘작다’,‘약간 작다’,‘보통’,‘약간 크다’,‘크다’,‘매우 크다’로 구분해 항목별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100점 만점에 기본점수는 40점이다.
세부 후보지 평가기준은 국가균형발전 효과와 접근성,환경성,자연조건,경제성 등 5개 기본 평가항목과 이를 세분화한 20개 세부 평가항목이 채택됐다.5개 기본 평가 항목중에서는 ▲국가균형발전효과(35.95) ▲접근성(24.01) ▲환경성(19.84)▲자연조건(10.20) ▲경제성(10.00) 등의 순으로 가중치가 높다.
추진위는 “후보지 평가는 합리적인 평가기준에 따라 최대한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것”이라면서 “일단 이달중 후보지 평가작업을 끝내고 이르면 다음달 초 후보지별 점수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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