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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만 대상’ 대구·경북 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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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1회 옴부즈만 대상’ 대통령 표창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선정됐다.또 국무총리 표창에는 서울 동대문구와 충남 금산군이 뽑혔다.서울신문사 사장과 고충처리위원장이 표창하는 장려상에는 제주 남제주군과 부산세관이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제1회 옴부즈만 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손봉호 한성대 이사장)는 24일 전국 526개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심사위원은 손 위원장을 비롯,오석홍 서울대교수,김성훈 전 농림부장관,김주섭 고충처리위 사무처장,김경홍 서울신문 논설위원이 맡았다.

심사대상은 92개 특별지방행정기관,234개 기초자치단체,180개 지방교육청,20개 정부투자기관 등 전국 526개의 기관 및 단체이며,상급기관인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서울신문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각각 창간 100주년과 창립 10주년을 맞아 일선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의 억울한 민원을 모범적으로 해결해주는 등 국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 기관을 시상하는 ‘옴부즈만 대상’을 올해부터 매년 시행키로 지난 3월 합의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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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