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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부처가 이전할 예정지인 충남 연기·공… 정부부처가 이전할 예정지인 충남 연기·공주지구.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지난달 21∼26일 한국토지공사 대전연수원에서 합숙하며 후보지 평가작업을 벌였다.평가위원회는 외부와의 접근이 완전 차단된 상태에서 비밀리에 진행됐다.
평가방법은 7단계 등급법을 사용했다.▲매우 작다▲작다▲약간 작다▲보통▲약간 크다▲크다▲매우 크다 등으로 구분,100점 만점에 기본 점수 40점을 주고 매겼다.세부적인 후보지 평가기준으로는 국가균형발전효과와 접근성,환경성,자연조건,경제성 등 5개 기본평가항목과 이를 세분화한 20개 세부평가항목이 채택됐다.5개 기본평가항목 중에서는 ▲국가균형발전효과(35.95)▲접근성(24.01)▲환경성(19.84)▲자연조건(10.20)▲경제성(10.00) 등의 순으로 가중치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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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신행정수도건설추진단 부단장은 “후보지 평가는 합리적인 평가기준에 따라 최대한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다.”면서 “후보지역 주민들은 물론 일반 국민도 모두 수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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