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31일 글로벌 카운트다운…‘이순신1545 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雪렘 가득… 도봉, 내일 눈썰매장 활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 어린이들 눈썰매 타며 겨울 추억 쌓아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민원서비스 5년 연속 우수기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TBS 케이블TV 내년 개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현재 지상파 라디오방송인 교통방송(TBS)의 방송영역을 케이블TV로 확대,내년 상반기부터 독자적인 케이블 채널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개국하는 교통방송의 영상채널은 생활정보를 위주로 교통·기상·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정책 공청회·시의회 중계 등 순수하게 서울 지역 내용만을 방영할 계획이다.시는 이에 필요한 TV방송 인력 30여명과 45억원 상당의 시설·장비를 확보,케이블채널을 기존 교통방송의 한 국(局) 형태로 출범시킬 방침이다.내년 상반기 시험방송을 거쳐 3시간 본방송에 6시간 재방송 등 하루 9시간 방송으로 시작한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영등포구,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우수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수구 성과

광진, 공공기관 청렴도 3년째 1등급

709개 기관 평가… 구 단위 유일 김경호 구청장 “신뢰 행정 실현”

강동, 지역 기업 손잡고 다자녀 가정 양육비 부담

26회 ‘윈윈 프로젝트’ 결연식 333가정에 누적 10억원 후원

놀이공간·학원가 교통… 주민과 해답 찾는 강남

조성명 구청장, 현안 해결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