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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계불꽃축제 여의도하늘 ‘번쩍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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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9일과 16일 오후 8시부터 1시간동안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호주,이탈리아 등이 참가해 2회에 걸쳐 총 4만 5000여발의 불꽃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오후 5시30분부터 연예인 등이 참여하는 무대공연이 예정돼 있으며,불꽃 연출 후 밤 9시부터는 가족영화 상영도 마련됐다.

한편 서울시와 경찰은 이번 행사에 매회 50만명 이상의 시민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여의도 주변 교통을 통제할 방침이다.우선 행사장 주변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은 이용할 수 없다.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도 이용객 폭증으로 사고가 우려될 경우 폐쇄할 방침이다.오후 5시30분부터는 여의동로(63빌딩∼마포대교)가 부분통제되고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전면통제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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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