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202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구에선 ‘엄빠랑 아이스링크’가 무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천·경기 매년 산재 증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경기지역의 산업재해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1일 경인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인천과 경기지역의 사업장에서 지난해 2만 2819명(사망 507명)의 재해 환자가 발생했다.

2002년 1만 9920명(사망 431명)에 비해 산재 환자가 15%나 늘었으며,재해율 역시 전국 평균(0.9%)을 초과한 1.03%를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수치는 이들 지역 내 대부분의 생산시설이 노후화됐고,인천 송도신도시와 인천국제공항 주변시설 등 각종 대형 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송파구민 99% “송파구 살기 좋다”

녹지·환경, 문화·관광 등 호평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3주년…“나 혼자 가구의

광진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45% 넘어… 맞춤형 지원 정책 주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