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간 물가 동향] 대파·무 작년에 비해 60여% 폭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채소농가가 ‘패닉(공황)상태’에 빠졌다. 채소값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반토막이 난 것도 모자라, 또다시 반토막이 날 지경에 이르렀다.23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상추를 제외한 채소값이 크게 떨어졌다. 배추(포기)·대파(단)는 지난주보다 100원과 200원이 하락한 750원,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개)도 100원이 할인된 500원에 마감됐다. 이들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1700원·2000원·14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상추(100g)는 전주보다 50원이 오른 300원에 마감돼 간신히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애호박(개)·백오이·풋고추(100g)는 변동없이 1000원,350원,550원에 거래됐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 고영직 채소부 대리는 “김장철에 접어들면서 배추·대파 등 김장채소의 물량은 쏟아지는데 비해, 김장 수요는 활발하지 못해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 하락세의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과일가격도 전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 사과(부사·5㎏·17개)는 500원이 떨어진 2만 2000원, 감귤(800g·망)은 220원이 할인된 1480원, 배(신고·7.5㎏·10개)는 변동없이 2만 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과는 지난해보다 2500원, 감귤은 720원, 배는 1만 1000원이나 떨어진 것이다. 고기가격은 돼지고기만 소폭 내리고 한우·닭고기는 시세변동이 없었다.

돼지고기는 삼겹살·목심(100g)이 20원과 30원이 하락한 1390원,1150원에 마감됐다. 한우 목심·차돌박이·양지(100g)는 3100∼3450원, 닭고기(생닭·851g)는 4510원을 유지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