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다가 온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작, 24~25일 ‘도심 속 바다축제’

신선한 수산물 저렴한 값에 제공
응원단·가수 공연, 콘서트도 마련
류삼영 구청장 “매력 널리 알릴 것”

지난해 10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일대에서 열린 ‘제8회 도심 속 바다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수산물을 즐기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한복판에서 바다 감성을 만나고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4~25일 노량진 수산시장과 노량진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최대 수산물도매시장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더 많은 시민이 수산물을 구입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다. 올해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를 주제로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바다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대학생 응원단과 인기가수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첫날 24일은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차례로 무대를 올라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저녁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가수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구민 노래경연대회인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꾸미는 ‘노들에서 다시 한번’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트로트 가수 김소유·홍단비·신승태가 꾸미는 ‘바다 트롯 라이브’가 한껏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틀 동안 행사장 일대에는 노량진 수산시장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치 조리 명인 1호인 양승호 셰프는 좀처럼 보기 힘든 ‘생참치 해체 퍼포먼스’를 연다. 수산시장에서 이뤄지는 경매 수신호를 배워서 실제 경매에도 참여해 볼 수 있는 ‘오늘 내가 경매왕’도 마련됐다.

가족 단위 행사 참가자들은 ▲파도 놀이터 ▲도심 속 파도타기 ▲새우잡이 한판 ▲어린이 바다 낚시터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무드등·비치백·팔찌·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서 나만의 기념품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축제 전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했고, 위생 관리와 먹거리존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인력도 투입한다. 식품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건소와 병원을 연계해 신속 대응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바다축제에서 온 가족이 신선한 수산물과 다채로운 공연·체험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노량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10-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