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2026년 ‘서울 별빛명소’ 조성사업 선정지 발표
이 의원, 동작구·서울시와 지속 소통해 선정 기여… 흑석동 한강변 야간명소 조성 추진
교량 아래 유휴공간 정비해 야경과 산책, 휴식을 즐기는 수변공간으로


질의하는 이희원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흑석역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흑리단길 및 흑석시장 등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발전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향후 세부적인 사업 계획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대상지별로 최대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실질적인 공간 조성은 필수적인 심의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희원 의원은 “흑석수변길이 서울별빛명소로 선정돼 진심으로 뿌듯하며, 서울시의 발표를 환영한다”며 “사당1동 별빛 야장 사업에 이은 쾌거이자, 그간 흑석수변길 선정을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흑석동 주민들을 넘어 인근 주민들께도 사랑받는 한강 명소로 거듭나도록 지역 시의원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