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5%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축제 등과 연계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기존에 지급되던 시군별 인센티브와 별개로 5%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종료일은 같지만 시군별 시작일은 다를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지역화폐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도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산업부), 숙박세일 페스타(문체부), 동행축제(중기부), 농축산물 할인행사(농식품부), 수산물 할인행사(해수부), 우체국 쇼핑 프로모션(과기부), 코리아 듀티 프리 페스타(관세청) 등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할인행사, 상품권·쿠폰 등 소비촉진 정책을 통합한 최초 국가단위 소비축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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