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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도지사에게 듣는다] 이명박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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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청소년을 보면서 우리서울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명박 서울시장
서울시는 그동안 서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서울개조’사업에 힘써 왔습니다. 뉴타운사업, 청계천 복원, 뚝섬 ‘서울숲’, 대중교통체계개편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올해의 관심사는 무엇보다 경제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규제심사단’을 발족해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할 것입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융자규모를 늘리고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에도 나서겠습니다. 지난해 7월 지하철 노동조합의 파업처럼 공익과 국익을 해치는 부당한 요구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일자리 5만개 창출, 푸드마켓 확대설치,‘서울행복네트워크’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확충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능이 중복되는 취업관련 기관들은 ‘서울인력개발센터’를 설립해 체계화해 ‘평생교육’의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지난해 개관한 ‘영어체험마을’과 비슷한 ‘서울경제교육센터’를 설치해 학생들이 세계화와 시장경제를 배우고 ‘반(反)기업정서’를 해소하는데 동참하겠습니다.

서울시 ‘인터넷방송’과 올해 개국할 ‘서울케이블TV’에 교육강좌를 개설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명실상부한 교육자치의 조속한 이행도 촉구합니다.

또 올해를 ‘문화의 해’로 선포해 오페라하우스·콘서트 전용홀·국악전용 공연장 등 특화된 문화시설을 건립하겠습니다. 각종 전시회 및 국제회의를 유치해 컨벤션 산업을 육성하고 ‘문화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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