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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열환자 모니터링 등 폭염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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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 보호·무더위 쉼터 확대

부산시는 일상화된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는 ‘폭염 대응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의 폭염 대책은 상황 관리 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폭염 대피 공간 확충,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먼저 올해부터 신설된 모바일 상황실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 등 상황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폭염 돌봄 강화 대책으로는 폭염 취약계층과 고위험군 안부를 확인하게 되며 폭염 취약 사업장에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지도도 실시한다.

폭염 특보 발령 시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 3만 2000명의 안부를 격일 또는 매일 확인하며 중대경보 단계에는 매일 2회 이상 고위험군 안부를 확인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2026-05-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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