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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까지 이어졌던 하락세가 주춤거리며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다.급매물은 소화됐고,신규 매물은 봄 이사철을 기다리고 있다.

팔자와 사자 모두 시장 동향을 주시하며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전세가도 조금 빠진 상태지만 하락 기울기는 완만해졌다.전반적으로 거래는 없지만 문의는 조금씩 늘고 있다.

고양 일산은 매매가 0.12%,전세가는 0.83% 떨어져 전달에 비해 하락 폭이 줄었다.마두동 우방아파트 32평형이 1000만원안팎 빠졌다.

파주는 매매가 0.30%,전세가가 2.10% 하락해 하락 폭이 크다.다른 지역에 비해 신규 물량이 많은 탓이다.아동동 장안아파트 29평형은 1000만원 정도 내렸다.

구리시는 아파트 매매가가 0.11% 빠져 움직임이 작았지만 전세가는 1.31% 내려 하락 폭이 컸다.남양주는 매매가 0.30%,전세가는 0.58% 내렸다.오남리 성도아파트 24평형이 500만원 가량 빠졌다.

양주시는 매매가 0.57% 빠졌지만 전세가는 변동없다.의정부는 매매가가 0.53%,전세가가 0.46% 동반 하락했다.동두천은 매매가와 전세가 큰 움직임이 없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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