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기지 주변 고층건물 제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용산 미군기지 주변 170만평의 스카이라인과 건물의 밀도 등이 재정비된다.2008년 용산미군기지 이전을 앞두고 남산∼용산∼한강으로 이어지는 녹지경관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주변지역의 건축물의 높이가 상당히 제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2일 용산 미군기지 반환에 대비해 주변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설정하는 등 지구단위계획을 보완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오는 4월부터 남산, 한강, 미군기지의 조망경관과 녹지축 연결방안에 대한 분석에 들어가 오는 7월부터 미군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스카이라인 설정 및 건축물의 높이와 밀도 기준을 마련한다.

대상지역은 이태원동 일대를 비롯해 남산 인근의 갈월동, 동부이촌동 등 용산미군기지를 아우르는 170만평이다.

특히 시는 남산∼용산∼한강으로 이어지는 녹지축과 남산 조망경관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따라 남산과 용산미군기지 인근지역, 한강 인접지역의 건물은 높이 제한을 받게 된다.

이 일대는 최근 41층 높이의 시티파크(city park)가 건설되는 등 고층·고밀 건물이 계속 들어서고 있어 미군기지 반환 및 민족공원 조성에 앞서 녹지축 및 조망권 훼손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용산미군기지가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할 경우 81만여평에 달하는 부지를 국방부로부터 매입, 전체를 민족공원 등 녹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