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들섬 문화단지 조성 ‘시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들섬을 오가는 교통망 건설 계획이 마련되고 부지 매입도 끝나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종합문화단지 조성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13일 “대중교통으로 한강대교에서 노들섬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한강대교 중간에 진·출입 램프를 설치하고 노들섬에 버스정류장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09년까지 1만 3000여평의 노들섬에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청소년들을 위한 야외무대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 미국 뉴욕의 카네기홀이나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처럼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노들섬은 한강대교 밑 중간에 걸쳐 있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한 접근이 어려워 교통대책부터 먼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시는 이에 따라 한강유람선 선착장을 만들거나 한강대교 남단에 설치될 지하철 9호선 역을 활용, 관람객들이 지하철에서 내려 노들섬까지 걸어서 들어가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8일 땅 소유주인 ㈜건영으로부터 274억원에 노들섬을 사들였으며 국제 현상공모를 통해 건축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페라하우스 규모는 음향효과와 가시거리 등을 고려했을 때 1300∼2000석 안팎이 적정이지만 3000석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